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 오마이뉴스 모바일
간담회를 마친 안 지사는 태안군 소원면의 벧엘요양원을 방문해 격려하는 것으로 이날 태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유류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예산안 삭감에 유감을 표시하며 삼성출연기금 1천억원과 보상받지 못한 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18명(선진당 14명ㆍ한나라당 4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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