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영선못의 풍경
리스트 보기
닫기
2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33년 영선못의 풍경
최계복 선생의 사진작품집 표지. 이 당시만 해도 유람선을 타고 뱃놀이를 할 정도로 큰 호수들이 대구 시내 곳곳에 있었다. ⓒ정만진 2011.01.02
×
1933년 영선못의 풍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