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교에도 서유교비는 보이지 않고
리스트 보기
닫기
5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팔달교에도 서유교비는 보이지 않고
팔달교에 다리를 처음 놓아 대구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었던 조선 시대 대구판관 서유교를 기리는 '판관 서후유교 영세불망비'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팔달교 다리 아래 후미진 구석에서 잡풀더미에 파묻힌 채 잊혀져가고 있다. 팔달교 입구의 어마어마한 표지석은 서유교 개인이나 선정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정만진 2011.01.02
×
팔달교에도 서유교비는 보이지 않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