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서 바라본 등선대 암릉
리스트 보기
닫기
30
/
4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계령에서 바라본 등선대 암릉
양희은의 노래로 불려진 한계령은 이 산자락을 고향으로 둔 제가 30년 전 썼던 한계령에서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시인 정덕수로 알려진 저는 이 산 아래 오색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고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덕수 2011.01.05
×
한계령에서 바라본 등선대 암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