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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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수
'패가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명나라 관료 미만종이 북경의 방산에서 영지 모양과 비슷한 푸르고 빛이 나는 거대한 돌을 발견했다. 그 돌을 미씨작원으로 운반하던 도중 비용문제로 할 수 없이 교외에 버렸다. 후에 건륭황제가 거액의 비용을 들여 이곳으로 옮기고 '청지수'라 이름지었다. 중국 최대의 원림치석이라고 한다. ⓒ김종길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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