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맹 백석근 위원장이 다 읽은 축문을 태우고 있...
리스트 보기
닫기
9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건설연맹 백석근 위원장이 다 읽은 축문을 태우고 있...
건설연맹 백석근 위원장이 다 읽은 축문을 태우고 있다. 축문에는 열악한 건설노동자의 노동환경을 2011년에 ‘확’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달라는 기원이 담겨 있었다. ⓒ이현정 2011.01.11
×
건설연맹 백석근 위원장이 다 읽은 축문을 태우고 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