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고분군, 반야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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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고분군, 반야월역
왕건이 도망을 치다가 어느 마을 지났는데 아이들과 아녀자만 있고 노(老)련한 사람들(청장년)은 모두 전쟁에 나갔거나 도망치고 없[不]다고 해서 그 마을을 불로동이라 불렀다. 한참 더 도망을 쳐 밤[夜]이 되었는데 하늘을 보니 반(半)달[月]이 떠 있어 그곳을 반야월이라 부르게 되었다. ⓒ정만진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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