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암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염불암
왕건은 도피 중 팔공산 염불암까지 가서(당시에는 염불암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고 그냥 빈터였다) 큰 바위[一人石]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왼쪽 사진은 케이블카와 동봉 정상 중간 지점에서 보이는 염불암의 원경이고, 오른쪽 사진은 염불암 바로뒤에 불상이 두 면에 각각 하나씩 그려져 있는 큰 바위이다. ⓒ정만진 2011.01.19
×
염불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