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ㆍ삼성ㆍ현대ㆍ항만청 규탄대회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정부ㆍ삼성ㆍ현대ㆍ항만청 규탄대회
이날 이취임식 이후에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규탄대회를 열어 유류피해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변웅전 의원(오른쪽 두번째)은 유류특위 결과를 비난하며 정치생명을 걸고 한푼의 피해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목숨걸고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른쪽 첫번째가 이광성 신임회장. ⓒ가우현 제공 2011.01.24
×
대정부ㆍ삼성ㆍ현대ㆍ항만청 규탄대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