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마무리 시대의 개척자,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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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마무리 시대의 개척자, 김용수
김용수는 프로 2년차이던 1986년부터 전문마무리투수로 나섰고, 선수인생의 대부분을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다. 그는 청룡과 트윈스를 거치며 팀의 전력이 약할 때도 일정한 선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 그는 트윈스가 경험한 두 번의 우승(90년, 94년) 때 모두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LG 트윈스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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