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과 임호균
리스트 보기
닫기
22
/
2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최동원과 임호균
최동원(왼쪽)은 시즌 27승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4승을 따낸 1984년의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 곁에 선 임호균(오른쪽) 역시 1983년에는 234.2이닝, 1984년에는 161.2이닝을 던지며 10승 이상을 거둔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지만, 장명부와 최동원이라는 거목에 가려 '2인자'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달고 살아야 했다. ⓒ김은식 2011.01.26
×
최동원과 임호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