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리 문예총 회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유리 문예총 회장
그는 “말로만 대중화가 아니라 일반 노동자나 주부, 더 나아가 노숙자들도 문화예술 공연을 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면서 “바로 이런 현상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때 문화예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철관 2011.01.26
×
장유리 문예총 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