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진달래는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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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진달래는 지지 않는다
2011년 첫 집회가 열린 지난 5일 '제95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3) 할머니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 날은 집회 이틀 전에 지병으로 숨진 故 이기선 할머니의 장례식이 열린 날이기도 하다. 2011년 1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가운데 76명만이 생존해 있다 ⓒ구윤성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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