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끝 유달산을 병풍 삼아 세워져 있는 일본 강점기...
리스트 보기
닫기
93
/
18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도로 끝 유달산을 병풍 삼아 세워져 있는 일본 강점기...
도로 끝 유달산을 병풍 삼아 세워져 있는 일본 강점기 때의 일본 영사관. 일반 주택들 보다 높은 곳에 건물을 지었다. 그 앞에 세워져 있는 국도 1,2호 기점비. ⓒ박금옥 2011.01.31
×
도로 끝 유달산을 병풍 삼아 세워져 있는 일본 강점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