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장 지회장이 46일째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아치 ...
리스트 보기
닫기
4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신현장 지회장이 46일째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아치 ...
신현장 지회장이 46일째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아치 위 농성을 하고 있는 황호인 조합원에게 소식을 전하며 '밑에서 빨리 만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해보자'는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민 2011.02.02
×
신현장 지회장이 46일째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아치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