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는 시간들을 아낌없이 지워나가는 겨울 해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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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시간들을 아낌없이 지워나가는 겨울 해변에...
오고가는 시간들을 아낌없이 지워나가는 겨울 해변에는 가을의 흔적이 있습니다. 낙엽 하나가 멀리 떠나지 못하는 작은 배처럼 가만히 모래밭에 파묻혀 있습니다. ⓒ송성영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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