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지정된 예술의 거리엔 찬바람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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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지정된 예술의 거리엔 찬바람만 분다
25년째 예술의 거리 간판을 달고 있는 3백여m의 이 공간에 1백여개의 크고작은 갤러리, 화방,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발길이 머물지 않고 있다. ⓒ정인서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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