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결승전만 10번째라며 긴장하지 않는다는 별칭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신은 결승전만 10번째라며 긴장하지 않는다는 별칭 ...
자신은 결승전만 10번째라며 긴장하지 않는다는 별칭 '투신' 박성준(좌)과 토스가 원래 저그한테 승률이 높지만 자신은 특별이 8:2라고 외치는 엔타로 장민처르라 불리는 장민철(우) ⓒ허용 2011.03.12
×
자신은 결승전만 10번째라며 긴장하지 않는다는 별칭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