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 제2의 후쿠시마' 환경운동가 해상시위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1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리 = 제2의 후쿠시마' 환경운동가 해상시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오후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 앞바다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노후 원전 수명연장 반대 및 폐쇄, 원전 건설 반대 등을 요구하며 고무보트로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2011.03.23
×
'고리 = 제2의 후쿠시마' 환경운동가 해상시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