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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소속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쓰리마일 핵발전소 사고 32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열어 죽음을 의미하는 해골 옷과 십자가를 들어보이며 국내 원자력 확대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신규 원전 건설계획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쓰리마일 핵발전소 사고는 1979년 3월 28일 미국의 쓰리마일섬 원전 제2호기에서 일어난 핵발전 역사상 최초로 일어난 대형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유성호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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