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리스트 보기
닫기
9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하고 이상화는 목이 찢어지도록 외쳤지만, 그 들에 지금은 '봄' 대신 여관과 대형식당들이 가득 들어찼다. ⓒ정만진 2011.04.06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