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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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한 자리에
안영민 편집주간의 아버지와 아들. 부친 안재구(전 경북대 수학과 교수) 선생은 남민전,구국전위 사건으로 두 차례 무기형을 선고받은 통일 운동가다. ⓒ<민족21> 유수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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