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 중 한 명이었던 흰영양은 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추장 중 한 명이었던 흰영양은 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
추장 중 한 명이었던 흰영양은 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도 들지 않은 채 시빙턴 대령에게 걸어갔지만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흰영양은 죽기 전에 죽음의 노래를 불렀다. "오래 살아남은 것은 없다. 이 땅과 산뿐." 미군들은 죽은 흰영양의 머리가죽을 벗기고 귀를 자르고, 머리를 으깼다. ⓒ스미소니언 2011.04.09
×
추장 중 한 명이었던 흰영양은 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