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묘비 어루만지는 97세 어머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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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묘비 어루만지는 97세 어머니의 손
제51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수유리 4.19국립묘지에서 당시 중학생으로 사망한 장기수씨의 어머니 박순임(97)씨가 휠체어를 탄 채 아들의 묘를 찾아 묘비에 붙은 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권우성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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