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살갑게 맞이해주신 이종열(77)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44
/
5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참으로 살갑게 맞이해주신 이종열(77)할머니
낯선 나그네가 마을을 찾아와 골목마다 다니며 사진을 찍는 걸 보고, 일부러 길안내까지 해주십니다. 왜가리 사진을 찍으려면 집안에서 보면 더 잘 보인다며 할머니 집까지 데리고 가셨어요. 할머니 덕분에 가까이에서 왜가리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마을 얘기도 많이 들었답니다. ⓒ손현희 2011.04.21
×
참으로 살갑게 맞이해주신 이종열(77)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