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나 살갑고 재미나게 얘기해주신 마을 어르신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퍽이나 살갑고 재미나게 얘기해주신 마을 어르신
때마침, 포항에 사는 시누이가 오셨다면서, 함께 나물을 다듬고 계십니다. 벌써 두릅이 나왔다면서 날씨도 좋고, 마을에 큰 잔치도 하니 기분이 좋다시며 모처럼 마실도 갔다왔다고 하시네요. ⓒ손현희 2011.04.21
×
퍽이나 살갑고 재미나게 얘기해주신 마을 어르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