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다
지금 안성시무한돌봄센터 삼총사가 수다를 떨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원 사례관리사, 김영순 센터장, 유재희 사례관리사다. 이들은 공무원이면서, 민관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단다. 이들과의 2시간 인터뷰는 줄곧 유쾌한 수다였고, 2분처럼 짧게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송상호 2011.04.27
×
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