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열사 20주기 추모와 연대의 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균 열사 20주기 추모와 연대의 밤
아이들이 1991년의 아픈 상처를 하나씩 간직한 엄마 아빠들에게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안호덕 2011.05.03
×
김영균 열사 20주기 추모와 연대의 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