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후문에서 ‘백탑청연’에 대해 양전초등학교 선생님들께 해설하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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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후문에서 ‘백탑청연’에 대해 양전초등학교 선생님들께 해설하는 필자
- ‘백탑청연’은 탑골공원에 있었던 백탑 주변에 거주하면서 실학사상과 북학사상을 펴나갔던 연암 박지원과 그 제자들인 이덕무, 이서구, 유득공, 박제가의 끈끈한 학문적 만남과 풍류정신을 상징하는 말이다. 역사소설가 김탁환은 이들의 이야기를 장편소설 ??열하광인??에서 잘 표현했다. ⓒ박태상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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