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노안당’
리스트 보기
닫기
6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운현궁 ‘노안당’
- 어린 고종을 대신하여 대원군 이하응이 섭정, 집무를 보던 운현궁 사랑채가 바로 ‘노안당’이다. ‘노안당’이란 현판은 공자가 ‘老者를 安之하며’라고 한 ??논어??의 글에서 인용한 것으로 노인들을 편하게 모셔야 된다는 치국의 이념을 담고 있다. ⓒ박태상 2011.05.06
×
운현궁 ‘노안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