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자흔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김자흔
‘고장 난 꿈’에는 제1부 ‘첫 딸 신화기’, 제2부 ‘익명으로 오는 전화’, 제3부 ‘그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 제4부 ‘문’에 모두 60편에 이르는 시가 마치 고장이 난 것처럼 여기저기서 목청이 터져라 아우성치고 있다. ⓒ이종찬 2011.05.11
×
시인 김자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