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철거된 세죽마을의 집터)에서 바라본 처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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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철거된 세죽마을의 집터)에서 바라본 처용암
물 위에 작게 떠 있는 바위섬이 처용암이다. 이름 끝이 '섬'이나 '도(島)'가 아닌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지만 처용암은 기대보다도 훨씬 작아 대부분의 사람들을 실망시킨다. ⓒ정만진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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