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하게 오염된 처용암 둘레의 바닷물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탁하게 오염된 처용암 둘레의 바닷물
신라왕과 동해 용왕이 노닐던 정도로 맑았던 개운포 바다. 그러나 지금은 공해에 찌들어 세죽마을은 이미 철거되고 없고, 바닷물은 바닥이 전혀 안 보일 만큼 탁하다. ⓒ정만진 2011.05.12
×
탁하게 오염된 처용암 둘레의 바닷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