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작품
종이배 같이 물에 자유스럽게 떠다니면서 촬영한 핀홀카메라는 바로 작가 자신이라는 것이다. ⓒ김철관 2011.05.16
×
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