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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주언 전 회장은 “SNS의 속보성과 파급력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기존의 신문과 방송, 종합편성 방송 등의 보수 언론과 대결구도가 다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언론분야와 정치 분야에 커다란 파급력을 갖고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관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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