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안면도로 귀촌한 손현주 전 경향신문 기자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향인 안면도로 귀촌한 손현주 전 경향신문 기자
귀촌 후 1년을 맞고 있는 손현주씨는 값비싼 숙박료를 받으면서도 단순한 숙박업에만 머무르고 있는 안면도 펜션의 현실태를 진단하며 펜션을 비롯한 문화트랜드화만이 안면도를 바꿀 수 있다고 소신있게 말한다. ⓒ정대희 2011.05.23
×
고향인 안면도로 귀촌한 손현주 전 경향신문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