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헌'. 어찌何에 좁을陋와 집軒이 이어졌으...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스님의 '하루헌'. 어찌何에 좁을陋와 집軒이 이어졌으...
스님의 '하루헌'. 어찌何에 좁을陋와 집軒이 이어졌으니 대략 '어찌 누추한 집(이리오)' 정도의 뜻이다. 경제적으로는 누추하지만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스님의 뜻인지, 여쭈어 보지 않아 알 수 없다. 실제로 보현암은 큰 교회 건물 사이에 (비가 새는 옛날집 그대로) 있다. 오른쪽 사진의 동그라미 안이 스님의 하루헌인 보현암이고, 좌우의 높은 빌딩은 교회 건물이다. ⓒ정만진 2011.05.28
×
스님의 '하루헌'. 어찌何에 좁을陋와 집軒이 이어졌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