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위해 애쓴 사람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시를 위해 애쓴 사람들
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정 문화기금 마렴의 주역들인 박재동 화백. 유지나 교수, 이지현 이프토피아 대표. 이두선 자인제노 관장, 노화욱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앉아 있다. ⓒ이명옥 2011.05.30
×
전시를 위해 애쓴 사람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