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동안 마을사람들과 함께 비바람을 맞아온 나무...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500년 동안 마을사람들과 함께 비바람을 맞아온 나무...
500년 동안 마을사람들과 함께 비바람을 맞아온 나무는 언제부턴가 동민들의 안녕을 지켜주는 신목(神木)이 되었다. ⓒ정만진 2011.06.03
×
500년 동안 마을사람들과 함께 비바람을 맞아온 나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