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사측이 출입문을 봉쇄한 가운데, '희망버...
리스트 보기
닫기
508
/
577
캡션
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진중공업 사측이 출입문을 봉쇄한 가운데, '희망버...
한진중공업 사측이 출입문을 봉쇄한 가운데,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기 위해 담을 넘어 갔다. 사진은 백기완 선생 일행이 사다리로 올라가 담벼락을 넘어가고 있는 모습. ⓒ윤성효 2011.06.12
×
한진중공업 사측이 출입문을 봉쇄한 가운데, '희망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