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이러코 기쁠 수가 없다이"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는 것이 이러코 기쁠 수가 없다이"
우리 둘째 낳고, 두 달 동안 엄마는 한 주도 빠짐 없이 주말이면 우리 집에 오셨다. 아기 빨래 하고, 밥 하고, 청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아기만 안고 계셨다. 그래도 행복하시기만 하다는 조팔뚝 여사님...^^ ⓒ배지영 2011.06.13
×
"사는 것이 이러코 기쁠 수가 없다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