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함께 연대합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도 함께 연대합니다.
대학생들이 '해고는 살인이다' 슬로건의 그림 모양대로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쪽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정선 2011.06.14
×
우리도 함께 연대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