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에서 51년 째 칼과 톱을 갈며 살아온 강갑중 노...
리스트 보기
닫기
6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통영항에서 51년 째 칼과 톱을 갈며 살아온 강갑중 노...
통영항에서 51년 째 칼과 톱을 갈며 살아온 강갑중 노인 ⓒ이승철 2011.06.15
×
통영항에서 51년 째 칼과 톱을 갈며 살아온 강갑중 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