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신 시인의 첫 시집 우리도 강이 되어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황성신 시인의 첫 시집 우리도 강이 되어
황성신 시인의 첫 시집 "우리도 강이 되어" . 황 시인은 전북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 북창마을에 산다. 이곳은 섬진강 상류 지역이다. 시인은 물살이 휘어 도는 산밑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시를 쓰며 살고 있다. ⓒ신영규 2011.06.20
×
황성신 시인의 첫 시집 우리도 강이 되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