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버린 낚싯줄에 휘감겨 한 쪽 다리와 부리를 ...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람들이 버린 낚싯줄에 휘감겨 한 쪽 다리와 부리를 ...
사람들이 버린 낚싯줄에 휘감겨 한 쪽 다리와 부리를 못 쓰게 된 괭이갈매기 한 마리가 납덩어리를 매단 채 살아가고 있다. 기사의 사진은 <새는 고향이다>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을 재촬영한 것이므로 실제 작품과는 이미지 등이 많이 다르다. ⓒ노벨미디어 2011.06.21
×
사람들이 버린 낚싯줄에 휘감겨 한 쪽 다리와 부리를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