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국내 매니지먼트사(키이스트, AM, YG, SM, JYP, 스타제이)가 연예계 각 분야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아시아내의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공동출자해 만든 국제 에이전시인 UAM(United Asia Management)이 출범했다. 24일 저녁 서울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열린 출범선언기자회견에서 6개 매니지먼트사 대표들이 CI를 공개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준 YG 이사, 김영민 SM 대표, 홍의 AM 대표, 정욱 JYP 대표, 양근환 키이스트 대표, 정영범 스타제이 대표.
ⓒ이정민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