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부터 버려진 천조각과 스카프를 재봉질 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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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부터 버려진 천조각과 스카프를 재봉질 해 만...
지난 밤 부터 버려진 천조각과 스카프를 재봉질 해 만들어 몸에 걸치고 온 아내의 옷가지가 바람에 펄럭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다리를 절룩거리고 다녔던 인상이 녀석은 멀쩡하게 해변을 걸어 다닙니다. ⓒ송성영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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