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형 첫 시집 <어쩌다가 도둑이 되었나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봉형 첫 시집 <어쩌다가 도둑이 되었나요>
이 시집은 노동현장과 그 노동자들이 살아가는 생활현장에서 예리하게 갈고 닦은 ‘시의 칼날’을 이 세상을 향해 쌩! 하고 날린다. ⓒ푸른사상 2011.06.27
×
이봉형 첫 시집 <어쩌다가 도둑이 되었나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