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이 그린 '임천고암'과 삼의당 터의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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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이 그린 '임천고암'과 삼의당 터의 현재모습
'임천고암'의 배경이 그대로 방치, 훼손중이다 ⓒ금강일보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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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이 그린 '임천고암'과 삼의당 터의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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