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성유스티노 신학교. 건물 앞의 나무는 국채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왼쪽) 성유스티노 신학교. 건물 앞의 나무는 국채보...
(왼쪽) 성유스티노 신학교. 건물 앞의 나무는 국채보상운동의 주역 서상돈 선생이 심은 것이다. (오른쪽) 사르뜨르 성바오로수녀원. 일반인의 출입은 금지되고 있다. ⓒ정만진 2011.07.08
×
(왼쪽) 성유스티노 신학교. 건물 앞의 나무는 국채보...
닫기